황수경 유외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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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방암의 최근 치료법
등록일 2015-12-21, 09:53:19 조회수 720

유방암의 최근 치료법

 

유방암 치료는 발생 연령, 병기, 암의 병리학적 특성, 환자의 심리상태 등을 고려하여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내분비 치료, 표적 치료 등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하게 된다.

·유방암 수술과 수술 전·후 치료법
수술적 치료는 크게 유방부분절제술(유방보존수술)과 유방전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근래에 수술 후 림프부종 등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임상적으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는 환자에게 겨드랑이 감시림프절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유방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방재건수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대부분 1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한뒤,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항호르몬요법, 표적치료 등을 시행한다.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이되었거나 종양의 크기를 줄여서 유방부분절제술을 시도하고자할 때는 수술 전에 먼저 항암제나 표적치료제, 항호르몬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방사선치료
방사선 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혹시 수술 부위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하여 보조적 치료법으로 사용하거나, 수술 부위의 재발 또는 뼈, 뇌 등의 장기에 전이된 경우 완화요법의 일환으로 사용하게 된다. 유방부분절제술을 시행 받았거나, 유방전절제를 했더라도 많이 진행된 환자들에게는 대부분 방사선 치료를 추가한다. 아주 심하게 진행되어 수술을 하기 어려운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대신 고식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다.

·항호르몬(내분비)요법
항호르몬 요법은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과는 달리 환자의 고통이 덜하고 효과적이어서 주목 받고 있는 보조요법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약 70% 정도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암세포가 성장하게 되는데, 항호르몬 보조요법은 여성 호르몬이 생성되지 않게 하거나(아로마타제 억제제), 작용하지 못하게(선택적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하는 방법이다. 폐경 후의 유방암을 진단 받은 환자의 종양이 호르몬 수용체를 갖고 있는 경우 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근래에 폐경 후의 유방암 환자들에게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보조요법으로 사용해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은 더 높여주게 되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전에 종양의 크기를 줄이거나, 수술 후에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 또는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다양한 약제들이 사용되며, 대개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합 또는 순차적으로 투여한다. 많이 사용되는 약제로는 사이클로 포스파마이드, 메소트레세이트, 5-FU, 독소루비신(아드리아마이신), 에피루비신, 파클리탁셀, 도세탁셀 등이 있다. 아직 많은 항암화학요법제들은 정맥주사로 투여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폐, 뼈 등의 장기에 전이되어, 그로 인해 환자가 고통 받을 때에는 항암화학요법으로 통증을 제거 줄일 수 있어 완화요법의 일환으로 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토, 전신쇠약, 식욕부진, 탈모, 신경증 등이며, 항암제 투여로 인해 무월경 및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폐경 증상이 초래되기도 한다. 또한 합병증으로 골수기능이 억제되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림프구 등의 수가 감소하기도 한다.

 

·표적치료
유방암의 표적 치료는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이 가지는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가리지 않는 비특이성과 약물의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방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들을 선택적으로 억제시키고자 표적화한 치료법을 말한다. 성장인자수용체 유형2 (c-erb B2) 유전자는 침윤성 유방암 환자의 약 20-25%에서 과발현되어 있으며, 이런 경우 재발이 빠르고 생존 기간이 짧아 불량한 예후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장인자수용체유형2 (c-erb B2)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여 개발되어 현재 유방암에서 공인된 표적 치료제로는 트라스트주맙, 라파티닙이 있다.

 

·그 외의 약제
또한 퍼투주맙, 에버롤리무스, T-DM1이 승인되었고, 에리불린, 익사베필론 등이 전이 및 재발성 유방암에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쓰이고 있다. 특히 에버롤리무스는 볼레로 연구를 통해 아로마타제 억제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내성을 가지고 진행하는 유방암 환자에서, 엑세메스테인과 같이 사용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외에 면역치료, 다양한 대체요법 등이 소개되고 있지만 치료효과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이다.

 

-한국유방암학회 홈페이지 2014 유방암백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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